빈 액자마저 아름다운 곳
빈 액자마저도 아름답습니다.
비워져 있지만, 그 안엔
아직 담기지 못한 추억의 자리
가 있거든요.
어쩌면 그건 지금 이 순간,
당신의 기억이 채워질 차례일지도 몰라요.
추천
0
반대
0
URL복사
등록자
서울풍물시장
등록일
2025-10-29 17:06
조회
167
등록
목록
로그인
더보기
2018.5.31 거리예술존 <바이올린플레이어440>
2018.5.24 거리예술존 <크림쥬스>
2018.5.23 수요음악회 <장회쓰>
2018.5.16 수요음악회 <지은아>
2018.5.9 수요음악회 <유선아>
2018.5.5 거리예술존 <우리소리 뿌리>
2018.5.4 거리예술존 <김부영>
2018.5.2 수요음악회 <장화쓰>
61
62
63
64
65
66
67
68
69
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