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 액자마저 아름다운 곳
빈 액자마저도 아름답습니다.
비워져 있지만, 그 안엔
아직 담기지 못한 추억의 자리
가 있거든요.
어쩌면 그건 지금 이 순간,
당신의 기억이 채워질 차례일지도 몰라요.
추천
0
반대
0
URL복사
등록자
서울풍물시장
등록일
2025-10-29 17:06
조회
167
등록
목록
로그인
더보기
김리안님과 서울풍물시장 나들이
2024년 여름 휴가
7월 행사 일정
시장 응모 사연 공개
서울풍물시장에서 유물 찾아보세요!
2분기 설문조사 이벤트 (~6/30)
[이벤트] 찾아라! K-관광마켓 Found it
빨강동의 유래
31
32
33
34
35
36
37
38
39
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