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 액자마저 아름다운 곳
빈 액자마저도 아름답습니다.
비워져 있지만, 그 안엔
아직 담기지 못한 추억의 자리
가 있거든요.
어쩌면 그건 지금 이 순간,
당신의 기억이 채워질 차례일지도 몰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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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풍물시장
등록일
2025-10-29 17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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