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 액자마저 아름다운 곳
빈 액자마저도 아름답습니다.
비워져 있지만, 그 안엔
아직 담기지 못한 추억의 자리
가 있거든요.
어쩌면 그건 지금 이 순간,
당신의 기억이 채워질 차례일지도 몰라요.
추천
0
반대
0
URL복사
등록자
서울풍물시장
등록일
2025-10-29 17:06
조회
167
등록
목록
로그인
더보기
웅장한 조형물
화려한 네온톤이 섞인 화려한 공간
옛날 포스터
12월 영업 일정
흘러간 시간이 한자리에 모인 보물창고
고급스러움과 실용함, 그 모든 그릇이 여기 한자...
다양한 감성의 시장 소품
서울풍물시장에서는 매일이 세계여행
1
2
3
4
5
6
7
8
9
10